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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주6일 첫째 선택제왕으로 출산했어요~

작성자명랑*
조회수43
등록일2021-07-15 오전 10:24:59

https://cafe.naver.com/imsanbu/56533214

 

작년 여름에 5주차에 자연유산 겪고 한 번 생리 후에 바로 임신해서 38주 6일에 선택제왕 했습니다!(오늘이 가장 아프다는 출산2일차!!)

집이 하계동이라 어느 병원 갈까 고민했는데 출산율 높은 노원구에서 공릉 퀸스메디산부인과가 평이 가장 좋더라고요! 조수훈쌤이 가장 인기가 많으셨지만 저는 여자선생님을 원해서 퀸스에서 여쌤중에 인기많은 박선영 원장님한테 출산했습니다!

과잉진료 1도 없으시고 제가 유산을 겪고나서 난소 정자 검사 해보고 싶다 해도 그건 난임검사라 안해도 된다며 임신 했기에 정상으로 나올 확률 높다고.. 추가적인 검사나 이런거 할 수도 있었는데 권유 안하시더라구요! 진료내내 퀸스는 정말 과잉진료가 없는 병원이구나 느끼면서 다녔어요. 병원비도 타 병원에 비해 저렴한 거 같구요!

쌤은 자연분만을 권유 하셨지만 ㅋㅋㅋ저의 강력한 의지로 선택제왕 했는데 출산직전 초음파나 수술할 때 제왕으로 선택하길 잘 한 거 같다며, 아기가 골반에 내려올 생각이 없고 머리도 단단하고 제 조직도 단단해서 유도분만 했어도 수술할 확률이 높다고 하시네욯ㅎㅎㅎㅎ그리고 아기가 탯줄도 목에 감고 있어서 선택제왕 한 거 잘한 선택인 거 같아요!

엄청 쫄보라 수술 전부터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수술 수월했어요! 링거가 바늘이 두꺼워서 아프긴 했는데 참을만 했고 항생제는 아프다 해서 쫄았는데 생각보다 안아팠어요!

척추마취 좀 기분나쁘게 아프지만 이것도 뭐.. 자분에 비해 참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술실 막상 들어가면 정말 후루룩 지나가서 뭐 무서워 할 겨를도 없이 수술 끝나요 ㅋㅋ

아기는 5분만에 나왔고 후처치까지 한 40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척추 마취하고 토할 거 같고 너무 무서워서 재워달라고 했는데 안정제 정도 넣어주셔서 맘편안하게 아기 얼굴 다 보고 후처치까지 말똥말똥 눈 뜨고 다 지나갔네요 ㅋㅋ

다들 제왕절개 너무 무서워 하지 마세요! 수술 후에도 무통이랑 페인버스터 다니까 참을만한 고통이에요! 생리통보다 좀 강한..? 몸을 못 움직이고 움직일 때 아파서 그렇지 참을만 해요! 지금 둘쨋날인데 일어설 때 장기 쏟아지는 느낌 저는 없구요 아프지만 잘 걸어댕기고 소변미션도 쉽게 성공했네요!

막 제왕절개 후불제고 엄청 아프다 해서 겁먹었는데 전혀!! 참을만 하고 충분히 견딜만한 고통이에요 ㅋㅋㅋㅋ

진료보러 올때마다 느끼는거였는데 외래에 계신 쌤들 입원실에 계시는 쌤들 신생아 케어실에 계신 쌤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네요! 병원시설이 오래되서 신식병원보다 시설을 떨어질 수 있으나 오랜시간동안 사건 사고 없었던게 사실 선택 이유 였는데 ㅋㅋㅋ 잘한 선택 같아요! ㅋㅋㅋㅋㅋ

출산 앞두고 계신 분들 저 같은 쫄보도 잘 했으니 걱정말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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